인문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

생각의 거듭남을 만들어 주셔 고맙기 한량 없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교수님께서 많은 부분의 지식의 보급에 감사드리며 프랑수와 같
은 이의 말에서 분명한 인문화의 세계화와 NICT? NTIC?의 공존성을 만들어 나가
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문화는 종국에 종교는 곧 학교와 다름없다는 명쾌한 답변을 내어주셨습니다.

그 인문화의 세계화와 NICT? NTIC?의 연관성을 우리의 문화이고 역사였던 실학
이 접목
된 동학의 인내천 사상에서 찾아보시면 빠를것 같습니다.

초창기의 동학사상은 분명히 지금의 천주교와는 맥락을 달리하였다고 보는 까닭
입니다. 그 실학이 접목된 동학사상의 보급이야말로 인터넷에서 세계화를 만들 우
리나라의 좋은 역사적인 소재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하여 많은이들이 깨달았으면 합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의 인물이라고 예수와 싯타르타도 신이 아닌 역사적 인
물이 전부였으며 단지 그들의 사상만을 공부하는것 뿐이라고 ......

중개자는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깨어난 지식인들의 인테넷상의 토론에서 저절로
만들어 지는것이라 보고 싶습니다. 정보매체의 다수가 배타적 소속이 되어 있을지
라도 분명한 파급의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분명하게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 이라는 것을 이 프로그램에서 보여
주시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