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여자엠씨가 시청자 전화를 받는데 있어 몇가지 거슬리는게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어제 마지막 시청자 전화 연결자하고 통화 했을때

다른 분들은 안 됐나라는 안스러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여자분만 인상쓰고, 빨리 끊을려는 듯한 말투가 눈에 보였습니다.

나중엔 입까지 삐쭉거리며, 짜증난 음성으로 얘기하시는것 보고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다른 남성분들은 어떻게 하면 그분의 심정을 헤아려서 상담해 줄까

고심한 표정이 얼굴 가득 보였는데, 여자분만 귀찮다는 듯해 보여

지적하기 위해 글 올립니다.

여기 방송국은 모니터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그런건지 시청자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불순해 보입니다.

자기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서 그런건지, 마치 비웃는듯해 같은

고민을 갖고 상담을 해 볼려다 말았습니다.

원래 전화받는 습관이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건지, 전화받는법 부터

배워서 시청자와 통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관계자분들도 똑바로 교육 시켜서 방송에 내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