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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SNS 메가진
그동안 소통 코리아에서 한 코너를 맡아서 고군분투하던 김 윤주 주무관이 독립 프로그램을 처음 맡아 MC로 데뷰한 첫 시간인데 열정과 성실함이 돋 보였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포맷이 소통 코리아와 닮아 신선함이 떨어지는데 새로 프로그램 답게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