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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혁의 정책읽기 9월27일 편
박 근혜정부 출범후 첫번째 맞이하는 문화의달을 앞두고 문화정책 실무 총 책임자에게 문화정책을 어떻게 펼칠것인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는것은 좋았으나 출연자중 한명 정도는 문화를 직접 주도하는 작가나 연출자 배우등이 출연해 이들의 절실한 이야기를 들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