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새 5천원권 `리콜 사태`에 대한 감사 결과가 다음주중 발표됩니다.
이번 감사는 재정경제부가 한국조폐공사에 대해 한국은행이 내부 관련부서에 대해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인사 징계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3일 금융계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 27일부터 조폐공사 대전 본사와 경산조폐창에 8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사반을 파견해 화폐 제조시설과 인력운용 현황 등의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