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계속 성장세를 보여 올해 목표치인 700만 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증가한 5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찾은 관광객은 중국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5%나
증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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