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가 우수한 건설사들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때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조달청은 지난해 건설사들의 재해율 자료를 노동부로부터 넘겨받아서, 안전관리가 우수한 413개 건설사에 대해 앞으로 1년간 관급공사 입찰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는데요.
조달청은 이같은 조치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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