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분당 신도시 16배 규모의 그린벨트를 풀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조정 및 관리계획' 을 지난 10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했습니다.
이는
서민주택 건설 공급과 산업용 지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인데요.
오늘
'정책진단' 에서는 '개발제한구역 일부 헤제 및 관리강화' 의 내용을 진단해 보는
시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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