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 오랜 시간 매장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끔은 매장 공기가 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그런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매장은 전력 사용도 많고 사람들의 이동이 많으니까 그렇겠죠.
최근 일부 매장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탄소와 에너지를 줄이는 효과까지 얻었다고 하는데요.
'그린스토어 열풍' , 그 자세한 내용 오늘 <경제강국 코리아>에서 알아
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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