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대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9월 한 달간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총 3천354억원으로, 2004년 3월 공사 창립 이래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보증은 집없는 서민들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주는 제도 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