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가칭 '민간상생협력위원회'를 설치해, 납품단가 조정을 비롯한 대ㆍ중소기업간 현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경제단체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양 단체는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민간상생협력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대·중소기업간 납품단가 문제를 조정.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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