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내년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도읍 육성사업은 읍 지역의 특화산업과 유통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지로 선정된 20개 읍에는 2011년까지 총 4천억원이 투입돼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유통시설 현대화 등이 추진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