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과 미국 국무부는 한국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의 안정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한국은 중대한 역할을 했고 테러와 전쟁에서 중요한 동반자로서 계속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 파병돼 있는 자이툰 부대는 다음달 20일까지 철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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