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을 이룬 저력의 나라 관광으로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도약하자!"
지난달 열린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명예위원장을 맡은 김윤옥 여사의 인사말이었습니다.
새 정부 이후, 관광사업은 고부가가치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괄목할 만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는 2010부터 2012년까지를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해외관광객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슈 투데이> 시간에는 700만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 김 찬 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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