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최근 증액한 총액대출한도 2조5천억원 가운데 1조원을 오는 17일부터 금융기관에 배정해, '키코'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지원합니다.
총액대출한도는 한은이 총액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훨씬 낮은 연 2.25%의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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