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수지가 49억달러로,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이 발표한 `10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9억1천만 달러 흑자를 냈고, 이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0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경상수지는 지난 6월 18억2천만 달러 흑자에서 7월 25억3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선
뒤 9월까지 3개월 연속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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