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의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오는 22일 발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재정부,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장관 7-8명과 민간 전문가 등 5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또 기업의 홍보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대기업에서 핵심 인력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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