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미국기업의 4분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오늘 포스코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어닝시즌을 맞게 됩니다.
중요한 것인 앞으로 글로벌 증시를 주도할 니프티-피브티(Nifty Fifty) 업종에 한국은 유일하게 삼성전자 하나만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한국경제신문사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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