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에 나서는 차량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속도로는 아직 전구간이 원할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평소 밀리는 구간을 제외하면 전 구간에서 제속도를 내고 있고, 중부와 영동, 서해안고속도로도 아직 밀리는 구간이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쯤부터 정체구간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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