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서울시내 6개 외고에 지원할 수 있는 수험생 자격이 서울이나 외고가 없는 지역 거주자로 제한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특목고 전형방법 변경안에 따르면 외고 지원 자격이 제한됨에 따라 서울 학생 외에는 현재 외고가 없는 강원, 광주, 울산 거주 학생만 서울지역 외고에 지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 특별전형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이 신설돼 학교별로 5명 이내에서 선발하게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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