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이 회의를 앞두고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 기준금리의 인하냐 아니면 현수준의 동결이냐, 바로 이런 고민인데요, 최근 경제 상황 속에서 바람직한 정책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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