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이 확대됩니다.
여성부는 폭력 피해 여성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시행 중인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인천과 원주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부는 또 피해 여성을 위한 임대주택도 신설도시 당 10호씩 확보해 총 50호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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