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올해 무역수지가 당초 예상한 120억달러보다 훨씬 큰 흑자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열린 수출입동향과 대책 보고 당정회의에서, 대외여건은 아주 어렵지만 무역수지 흑자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3월에도 사상 가장 큰 폭인 40억달러 내지 45억달러 흑자가
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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