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신형 대통령 전용기를 2014년 국외에서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 1월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용기는 1985년에 도입된 노후기종으로 규모가 작아 탑승인원이 제한적이고
항속거리도 짧아 대통령의 장거리 순방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번갈아 임차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은 신형 대통령 전용기를 2014년 국외에서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 1월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용기는 1985년에 도입된 노후기종으로 규모가 작아 탑승인원이 제한적이고
항속거리도 짧아 대통령의 장거리 순방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번갈아 임차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