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대중가요의 시대별 금지곡을 보면 그 시대의 사회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대중문화의 속성이기 때문일 텐데요.
최근에는 선정성을 이유로, 많은 가요가 청소년 유해물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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