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에 진출했다가 세계 경제위기 등으로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이들 기업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전경련 등 경제단체와 중소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 코트라 등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 합동 유턴기업 실태조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우리 기업이 많이 진출한 중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턴기업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