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첨단산업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첨단 세라믹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첨단 세라믹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략에 다르면 정부는 최근 5년간 약 1천30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향후 5년 동안
약 2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내 첨단 세라믹산업 시장을 2018년까지 80조원 규모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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