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헬렌 켈러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 사람은 스승이었던 설리번이었습니다.
비단 헬렌 켈러같은 경우가 아니라도, 스승의 역할은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남다른 이야기를 가진 스승과 제자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주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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