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430개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수일 내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어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채권은행들은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인 1천400여개 대기업에 대한 기본평가를
4월 말까지 마친 뒤, 세부평가 대상으로 분류된 430개 기업에 대한 재무평가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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