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오늘의 경제동향> 시간입니다.
외국인들의 `바이 코리아` 열풍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의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며,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추가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 연속 4조원 넘게 그야말로 한국 주식을 쓸어 담았는데요.
오늘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시각, 금융시장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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