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간 5만7천500호의 주택이 국가유공자 등에게 특별공급됩니다.
국가보훈처가 마련한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위해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건설과 연계해 향후 5년동안, 매년 1만1천500호의 주택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종합재활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제대군인의 취업률을 8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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