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에서 3810미터 해저에 침몰돼 있던 타이타닉 호를 수면 위로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바로 해양탐사기술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3년 전 무려 6천 미터 심해까지 내려가 바다를 탐사할 수 있는 무인잠수정을 세계 네 번째로 개발했습니다.
심해 6천미터 탐사선은 전 세계 해양의 98%를 조사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인데요.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해양 대부분을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해미래의 모습,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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