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이 기회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참전용사 기념법 제정은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정부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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