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벌여 온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 선정이 발표됐습니다.
유치지역으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와 대구 신서혁신도시가 공동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두 지역에는 2038년까지 모두 5조6천억원이 투입돼 신약개발과 첨단의료기기 등 종합연구공간이 들어서게 됩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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