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를 사흘 앞두고 발사체의 발사대로의 이송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기상상황을 분석한 결과 발사체 이송과 장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송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로호는 오는 19일 오후 4시40분에서 오후 6시20분 사이 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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