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오늘의 경제동향> 시간입니다.
철저하게 대형주 위주로 형성됐던 시장의 온기가 중형주 아래로 퍼지고 있습니다.
네, 2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 집중이 한풀 꺾인 데다 또,국내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이제껏 안전한 대형주만 쳐다봤던 투자자들도 중소형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시각, 금융시장 현황, 알아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팀장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입니다.
네, 오늘은 어떻습니까?
이 시각, 금융시장 현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지금까지 금융시장 현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팀장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네, 그런데 앞으로 이 외환보유고를 얼마나 더 쌓아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네, 그래서 오늘은 이 외환보유고의 적정성 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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