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소규모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모두 500곳이 통·폐합되거나 이전, 재배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 수 감소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학교들이 많이 생겨남에 따라 `적정규모 학교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돼 온 학교 통·폐합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 지역까지 포함해 전국의 소규모 학교를 적정 규모로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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