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정보 와이드 모닝> 함께 하고 계십니다.

흔히 관광산업을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요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굴뚝 없는 공장’이 있습니다.

네,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여행, 바로 의료관광입니다.

이 의료관광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의료관광에 대한 모든 안내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네, 지난 26일 문을 연 의료관광 원스톱 서비스 센턴데요, 어떤 곳인지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오늘 도움 말씀 주실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마케팅센터 정진수 센터장 모셨습니다.

KTV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