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오늘의 경제동향> 시간입니다.
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볼만한 희망적인 신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을 목표치인 -1.5%로 방어하고 내년에는 4%까지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네, 실제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4억 달러가 흑자입니다.
경상수지 6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한 것인데요...
네, 특히 증권투자수지는 79억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오늘 금융시장도 이런 기분 좋은 흐름 속에 출발했을지 궁금합니다.
네, 이 시각, 금융시장 현황, 알아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팀장~
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입니다.
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출발은 어떤지 궁금한데요~
이 시각, 금융시장 현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지금까지 금융시장 현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네,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팀장~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일본의 총선이 끝났습니다.
네, 이번 선거 결과 이후 일본경제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네, 그래서 앞으로 한일관계는 물론, 한일 경제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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