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개인의 창의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인 창조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고추장 손 맛으로 연매출액 15억 원을 버는 이기남 할머니,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월평균 400만원의 수입을 얻는 웹 디자이너, 이들은 대표적인 1인 창조 기업의 성공 사례입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1인 창조기업의 육성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중소기업청 이의준 소상공인정책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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