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결의대회가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단은 전국에서 6개 단체가 활동중이며, 정부는 내년부터는 봉사단워크숍과 경진대회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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