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한편,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북과 관련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평양 방문이 예비대화로서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6자회담재개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거듭 확인하고, 북한의 입장을 들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보즈워스 대표의 방북 목적은 협상이 아니라 서로의 뜻을 확인하는 대화의 자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