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지는 어제자 1면과 3면에 개척자의 새로운 시도라는 제목의 '4대강 살리기' 상세분석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대통령 주도아래 시도되는 4대강살리기 사업은 한국에서 논쟁거리 이지만 임기후 그의 명성과 차기 후계자까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지는 또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반대의견이 많지만 이 대통령은 청계천 사업때도 의구심을 떨치고 자신의 자산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