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민족이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인데요, 이들이 지난 21일, 우리나라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네, 이번 찌아찌아족의 한국 방문이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현장포커스>에서 동행 취재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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