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가 미디어법을 둘러싼 논란으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면, 2010년 올해는 미디어법 발효로 본격적인 미디어빅뱅의 시대가 열리는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보도전문채널의 추가선정, 그리고 미디어시장의 자율경쟁을 촉진시킬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대전환기를 맞이한 미디어산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