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옛 효자동 사랑방을 재단장한 '청와대 사랑채'가 시민들 앞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네, 청와대 사랑채는 서울과 청와대를 소개하는 문화공간으로 사용됐는데, 너무 낡아 이번에 현대식으로 산뜻하게 고쳐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네, 청와대 사랑채가 어떤 공간으로 꾸며졌는지 오늘 <현장 포커스>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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