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먹다 남기는 반찬이 꽤 있습니다.
다시 식탁에 오르지 않는 한, 고스란히 음식물 쓰레기가 되죠.
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정부도 배출량 기준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 포커스> 시간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모습을 살펴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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