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고 임수혁 선수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 밤 빈소가 차려진 병원을 방문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유가족을 만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임수혁 선수의 발인은 오늘 오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야구 관계자와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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