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설을 앞두고 서울에 한 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돌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서울역을 방문한 정 총리는 시설과 차량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귀성객들의 편의도모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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