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집을 짓기 위해 자연을 재정비 하는 것이 현실이고, 합리적인 방법이 될 때도 있지만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고,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옛집들의 방식이었습니다.
네, 특히 산간지방의 특징을 담고 있는 너와집은 그런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집인데요, 집안 곳곳에서 화전민들의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습니다.
네, 자연을 담고 자연 속에 사는 집, 강원도 삼척의 너와집을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